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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 경기 중계 tvN·티빙
입력 2026-07-12 00:00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사진출처=UFC)
'UFC 329'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러웨이가 12일(한국 시간) 경기를 펼친다.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카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tvN과 TVING(티빙)에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티빙에서 생중계된다.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37·아일랜드)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웰터급(77.1kg)으로 13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둘 모두 신인이던 2013년에 벌어진 1차전에선 맥그리거가 할러웨이에게 레슬링을 앞세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사진출처=UFC)
할러웨이는 “나는 너무나 흉폭하고 가차 없다. 맥그리거가 미사일이라면 나는 핵폭탄”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맥스리거는 “1차전에서 너는 휠체어를 타고 경기장을 떠났다. 이번 일요일에 널 완전히 은퇴시키겠다. 돈을 위한 3차전은 없다”라고 외쳤다.

화끈한 두 타격가의 대결이다. 코너 맥그리거는 12살 때부터 복싱을 수련했고 맥스 할로웨이는 15살 때부터 킥복싱을 수련했다. 맥그리거는 22승 중 19번을 (T)KO로 끝냈고 할로웨이는 27승 중 12번이 (T)KO승이다. 맥그리거는 압박해서 강력한 왼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넣거나 카운터 펀치를 넣는 걸 좋아한다. 할로웨이는 UFC 최다 타격 기록(3980)을 자랑한다. 한방 KO보단 연타를 통해 상대를 질식시킨다.

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라이트급 랭킹 5위 ‘갓 오브 워’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와 6위 ‘더 배디’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