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농구단2' 라이징이글스 vs 제이크루(사진출처=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제이크루 최양선, 김윤, 설도이와 맞붙는다.
16일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첫 패배 후 반등을 노리는 라이징이글스와 시즌1에서의 패배 설욕을 벼르는 제이크루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경기를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마지막 시합이라고 생각하라"며 선수단에 강한 정신력을 주문한다.
상대팀 제이크루는 2021년 창단 후 3년 만에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팀으로, 현재 전국 최강전 무패를 달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 중인 강팀이다. 지난 시즌 라이징이글스에 일격을 당한 뒤 체계적인 훈련을 거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번 맞대결의 핵심은 골밑 싸움이다. 제이크루는 193cm의 최양선과 196cm의 김윤으로 이어지는 트윈타워를 앞세워 내외곽 공격을 노린다. 라이징이글스는 막강한 피지컬을 지닌 줄리엔 강을 내세워 이에 맞선다.
외곽에서는 가드 라인의 승부가 이어진다. 3점 슛 능력을 갖춘 제이크루의 설도이와 라이징이글스 오승훈이 맞붙어 치열한 공방을 펼친다. 경기를 중계한 정용검 캐스터는 "말이 안 되는 경기"라며 긴박했던 승부 흐름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