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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삼겹살 맛집 먹방→실내 테니스 왕자
입력 2026-08-26 20:25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삼겹살 맛집 먹방부터 수준급 테니스 실력까지 선보인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외할아버지 및 외삼촌과 함께 즐거운 서울 투어에 나선 하루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하루는 소고기와 닭고기에 이어 생애 처음으로 삼겹살 구이를 맛보며 먹방 부스터를 풀가동한다. 고소한 삼겹살 맛에 완전히 홀릭된 하루는 열 손가락을 쫙 펴며 고기를 더 달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잘게 자른 고기를 꼭꼭 씹은 뒤 발을 동동 구르는 하이텐션 반응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입안으로 고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 같은 상남자 먹방에 현장의 제작진마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사진출처=KBS2)
이어 하루의 놀라운 운동신경도 베일을 벗는다. 그동안 축구와 농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에서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던 하루는 이번엔 ‘테니스의 왕자’로 변신해 코트를 누빈다.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인 외삼촌의 동작을 유심히 관찰한 하루는 앙증맞은 손으로 라켓을 잡자마자 선수 못지않은 자세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공의 궤적에 맞춰 라켓을 번쩍 들고 제자리 점프까지 곁들인 파워 스매싱을 날리는 하루의 모습에 외삼촌은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며 특급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