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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진도 소갈비듬북국·표고버섯·홍주·운림산방, 매력에 풍덩
입력 2026-09-10 20:3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줄리엔 강, 알베르토, 파비앙이 진도에서 소갈비듬북국, 한우 생고기, 표고버섯 향토 음식, 홍주 체험, 운림산방 등 진도의 다채로운 맛과 문화를 접한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줄리엔 강, 알베르토, 파비앙이 진도의 숨겨진 별미를 찾아 나선다.

세 사람은 진도에서 뜸부기와 소갈비를 함께 끓여낸 소갈비듬북국과 한우 차돌박이, 생고기 식당을 찾는다. 이들은 처음 접하는 뜸부기의 색다른 식감과 깊은 풍미와 차돌박이의 고소함에 "그냥 녹는다"라며 진도 소고기의 매력에 빠진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이들은 ‘한국의 지베르니’로 불리는 운림산방을 찾아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의 흔적을 마주한다. 또한 진도의 전통 문인화가이자 서예가인 서화 선생님을 만나 직접 서화를 배운다.

점심 식사에 나선 세 사람은 진도의 특산품, 표고버섯을 활용한 향토 음식을 접한다. 표고 한우 전골부터 표고 들깨 칼국수, 해물피자 파전 등 다향한 표고버섯 요리와 진도의 삼락 중 하나인 홍주까지 곁들이며 특별한 점심을 즐긴다.

또한 이들은 점심 식사에서 맛본 홍주 만들기에 나선다. 먼저 홍주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보고 선생님과 함께 홍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한다. 이어 무려 80도에 달하는 갓 내린 홍주를 맛본 세 사람은 강렬한 풍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