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김소영, 오상진, 고명환, 권은비(사진출처=JTBC)
1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독서와 깊은 인연을 맺은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독서 특집에 출연해 본인만의 독서법과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고명환은 "한강 작가님과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공동 수상했다"는 놀라운 소식과 함께 연 매출 10억 원의 메밀국수 식당을 운영 중인 사업가로서의 성공 근황을 전한다.
오상진은 "내가 '훈남'이라는 단어의 원조"라며 너스레를 떠는 한편 김소영은 연애 전 오상진을 날라리로 오해했으나 그가 빌려준 진지한 책 내용에 마음을 열게 되었다며 일 일명 '책 플러팅' 러브스토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권은비는 독서 모임을 통해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며 힘들 때마다 책이 나침반이 되어준 경험을 전해 따뜻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