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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마지막회, 킹피셔 검거될까?
입력 2026-09-12 21:45   

▲'유부녀 킬러' 마지막회(사진출처=MBC)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이엘리야와 대립하는 가운데 정준원이 이를 마주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마지막회에서는 레일라(이엘리야 분)의 계략으로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이 선유도 현장에서 대면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과거 러시아 시절 무고한 목격자를 저격해 퇴출당했던 레일라는 유보나를 향한 복수심으로 한국까지 찾아와 기어이 권태성까지 현장으로 불러들였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유보나는 정체를 남편에게 들킨 당혹스러움 속에서도 레일라에게 분노로 달려들고 권태성은 킬러 킹피셔로서의 유보나의 실체를 직접 마주하며 깊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치열한 공방 속 총성까지 울려 퍼지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유보나가 권태성의 목덜미를 감싼 채 절망과 애틋함이 뒤섞인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이동진(이상이 분)은 무장한 특공대원들과 함께 선유도로 출동해 포위망을 좁혀간다. 이동진이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눈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연 그 대상이 누구일지, 킹피셔 검거가 성공할지 기대감이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