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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신승태·안성훈·재하와 '트로트 러닝 크루' 결성
입력 2026-09-12 09:10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 2TV)
'살림남' 박서진이 신승태, 안성훈, 재하와 함께 '트로트 러닝 크루'를 결성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단장의 주도하에 첫 정모에 나선 '트로트 농활단' 신승태, 안성훈, 재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서진은 10월 마라톤을 대비해 크루를 만들었다며 10km 완주 도전을 선언한다. 특히 1등 상품으로 멤버들이 염원하던 '살림남 스튜디오 출연권'을 제시해 스튜디오 진출을 향한 사나이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풀마라톤 경험자 안성훈의 도발과 '트로트계 적토마'를 자처한 신승태, 다리를 바치겠다는 재하의 열정 속에 시작된 10km 대결은 이내 상호 방해 공작과 꼼수가 난무하며 난장판으로 변모해 폭소를 자아낸다.

영예의 스튜디오 출연권을 차지할 최종 승자는 '살림남'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