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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에 "우리 아이 어디 있느냐?"
입력 2026-09-12 22:13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하석진에게 윤하빈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이 온다' 15회에서는 한결(윤하빈 분)의 가출을 계기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감춰둔 비밀에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이날 엄마 한규림과 다투고 집을 나온 한결은 김무진의 집을 찾아가 잠을 청했다. 김무진은 한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아침으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주며 따뜻하게 보살폈다. 두 사람은 함께 강을 보러 나섰고 한결이 "혹시 내 아빠 아니냐"고 묻자 김무진은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한결이 "언제부터 우리 엄마를 좋아했냐"라고 물었고 김무진은 "9년 전 처음 만난 날부터 엄마를 좋아했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한편 백수인 줄 알았던 조흥식(배정남 분)의 직업이 유명 사진작가라는 정체가 밝혀졌으며 김윤진(미람 분)과 손을 잡고 복귀를 선언했다.

또 장훈태(권해효 분)는 고윤희(윤유선 분)를 위로한 뒤 집을 나섰고 단골 바에서 홍옥선(진경 분)을 만났다. 홍옥선은 "40년 전 내 프러포즈를 거절해서 이렇게 된 거다"라는 너스레로 장훈태를 위로했다.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한규림은 김무진을 찾아와 공원에서 진실을 털어놨다. 한규림은 "한결이는 내가 낳은 아이가 아니다. 친구가 키울 사정이 안 돼 맡아 키운 것"이라며 "한결이에게 솔직하게 말하기가 무섭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들은 김무진은 "한결이는 속 깊은 아이라 이해할 것"이라며 "그럼 네가 낳은 우리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냐"고 물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방송 말미 공개된 16회 예고에서는 고윤희(윤유선 분)가 딸 장서현(이주연 분)에게 진실을 고백하고, 권희나(정보민 분)와 한규오(배윤규 분)가 8년 전 이별의 진실을 두고 대립했다. 특히 김무진이 한규림에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셋이 살까?"라고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사랑이 온다' 16회는 13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