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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정이랑 '신병4' 김하나 소령·자판기 정 등장
입력 2026-09-28 21:55   

▲'신병4' 공민정, 정이랑(사진출처=ENA)
공민정, 정이랑이 ‘신병4 : 사보타주’에 새 인물로 등장한다.

28일 방송되는 ENA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서는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과 자판기 정(정이랑 분)이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신병4 : 사보타주’ 지난 방송에서는 호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2중대가 일상으로 복귀한 가운데 ‘말년즈’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이 전역하며 웃음과 아쉬움 속에 부대를 떠났다. 여기에 조백호(오대환 분)의 진급 소식까지 더해지며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으나, 방송 말미 김하나 소령이 위병소를 통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화부대에 새롭게 등장한 의문의 인물들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노란 우산을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평소와 달리 씁쓸한 기색을 띤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의 사뭇 다른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랜 군 생활을 이어온 그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나 소령의 범상치 않은 존재감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흐트러짐 없는 칼각 경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냉철한 눈빛이 긴장감을 유발하는 가운데, 소령급 간부가 직접 신화부대에 내려온 이례적인 상황이 포착돼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과의 심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행보관 박재수와 자판기 정의 숨겨진 사연, 그리고 김하나 소령의 등장으로 달라질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