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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무명전설 시즌2’ 지원 독려 "전설이 되고 싶어?"
입력 2026-09-29 01:30   

▲'무명전설2' 장한별 티저(사진출처=MBN)
가수 장한별이 ‘무명전설2’의 참가자 지원을 독려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 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장한별이 직접 참가자 모집 독려 티저에 등장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장한별은 ‘무명전설’ 시즌1 당시 3층 무명가수로 출연해 최종 TOP3에 올랐다. 이후 전국 콘서트 매진 행렬을 비롯해 KBS2 ‘불후의 명곡’ 우승,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출연 등 ‘예능 블루칩’으로도 활약 중이다. 특히 최근 2026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처음으로 10위에 진입하고 트로트 팬덤 투표 1위로 미국 뉴욕 전광판을 장식하는 등 글로벌 K-트로트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장한별은 공개된 영상 속에서 흑백 누아르 영화 주인공처럼 비장하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전설이 되고 싶어?”, “노래 돼? 춤 돼? 끼 있어? 그럼 뭘 망설여? 지금 바로 도전해야지”라며 특유의 불꽃 눈빛과 윙크로 예비 지원자들의 도전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컷’ 소리가 나자 분위기는 180도 반전됐다. 장한별은 “연기를 너무 무섭게 한 것 같은데... 지원 안 하시면 안 되는데”라며 동네 형 같은 허당미와 함께 걱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데 가지 마시고 ‘무명전설2’”라고 재차 당부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무명전설2’의 2차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