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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병4' 공민정 기습 파견에 이현균 의심…최종회 신병 전입 예고
입력 2026-09-29 00:18   

▲'신병4' 11화(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신병4' 소령 진급을 앞둔 오대환의 부대에 군단 감찰관이 불시에 들이닥치며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11화에서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진급 발표 이후 벌어진 2중대의 부대 정비와 회식, 기습 감찰 조사 과정을 다뤘다.

조백호는 호국 훈련을 끝낸 대원들에게 사단장 포상 회식과 부대 정비 주간 일정을 전했고, 부대원들은 밀린 모포 빨래와 장구류 정리에 나섰다.

▲'신병4' 11화(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취사 지원만 나가던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전투병과 체질이라며 취사병 보직 이동을 완강히 거부했다. 그러나 취사병 도준빈(곽준빈 분)이 건넨 특식 코스 요리에 마음을 빼앗겼다. 문빛나리는 매일 식사를 보장해 달라는 조건으로 보직 변경을 수락하며 선임들의 빈축을 샀다.

대대장 변혁진은 묵묵히 버텨온 조백호의 노고를 치하하면서도 "병사들보단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라며 언행을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사단장 포상으로 마련된 중대 회식 자리에서 조백호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같은 시각 군단 감찰부 소속 김하나(공민정 분) 소령이 사전 통보 없이 대대 본부에 도착했다. 김하나 소령은 전군 재물 조사를 이유로 이틀간 창고와 비품, 시설물 전반을 들여다보겠다고 통보했다. 단순 수량 점검에 소령급 감찰관이 직접 파견되자 변혁진은 의구심을 감추지 못했고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최종화 예고편에서는 김하나 소령이 조사 중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고 심지어 "소대장 선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변혁진을 노리는 듯한 말을 해 위기감을 높였다. 또한 새로운 신병이 신화부대에 전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