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3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47세 연예계 최고령 예비맘 한다감이 뱃속의 태명 ‘찰떡이’를 맞이하기 전 친정엄마와 함께 떠난 낙산사 여행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임신 35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은 찰떡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생애 첫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선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만삭 룩을 오마주해 크롭톱과 청바지를 매치한 세련되고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한다감은 “살면서 내가 만삭 사진을 찍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밝히며 원조 화보퀸다운 능숙한 포즈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이어 두 사람은 과거 임신을 기도하기 위해 찾았던 사찰을 다시 방문해 순산을 기원한다. 연못 중앙 목표지점에 정확히 동전을 던져 넣는 데 성공한 한다감은 찰떡이 인형을 끌어안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누린다.
하지만 출산을 목전에 둔 만학의 예비 엄마로서의 솔직한 두려움도 숨기지 않았다. 한다감은 “한 달 전부터 찰떡이가 오는 게 실감 나면서 조금 무서웠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건강하게 태어날지 걱정된다”라는 진심을 고백한다. 이에 친정엄마 역시 딸과 손주의 건강한 만남을 기원하며 정성껏 삼배를 올려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