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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꿈틀콘다, G리그 합류 걸린 최종 평가전
입력 2026-09-30 20:55   

▲'골때녀' 이영표(사진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시은미, 노윤주, 배혜지 등 꿈틀콘다 선수들이 FC아나콘다가 될 최종 멤버 선발전을 치른다.

30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정규리그 합류 자격을 입증하기 위해 FC구척장신과 2차 평가전을 치르는 꿈틀콘다의 승부가 그려진다.

앞서 원년 멤버 연합팀 FC축뿌리와의 1차전에서 최지희의 골로 1대 0 승리를 챙긴 꿈틀콘다는 이영표 감독의 요청에 따라 추가 검증을 시작한다. 이영표 감독은 정규리그 경쟁력 확보를 두고 확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하석주 위원장과 감독진의 종합 심의를 거치는 2차 평가전이 성사됐다.

이번 맞대결은 '골때녀' 정규 경기 규정에 맞춰 10명의 후보 중 단 7명만이 출전 자격을 얻는다. 100일간 호흡을 맞춰온 선수들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치열한 자체 선발전을 거쳤으며, 배혜지를 비롯한 팀원들은 최종 명단 발표 직후 눈물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