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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광주 방문…기습 폭우에 '자유여행'
입력 2026-10-02 09:12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이 기습적인 폭우로 야외 촬영을 전면 취소하고 자유여행으로 일정을 긴급 변경한다.

​4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떠난 멤버 6인의 첫 번째 여행지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을 기념하고자 단체 사진관을 방문한다. 촬영 콘셉트를 논의하던 중 이준은 아기 백일사진처럼 두 사람이 하의를 탈의한 상태로 촬영하자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이용진과 이기택 역시 각오가 되어 있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멤버 전원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기념 촬영을 마쳤다.

​그러나 오프닝을 시작하기도 전에 쏟아진 매서운 폭우로 현장 진행에 차질이 생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지 미션과 여행 코스를 준비했던 제작진은 긴급 회의를 거쳐 야외 촬영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

​반면 멤버들은 제작진의 상황과 달리 "이번 여행 여기서 끝내나", "실내에서 전체 촬영을 진행하자"며 반기는 반응을 보였다. 야외 촬영이 불가해지자 제작진은 현장에서 '자유여행'을 대안으로 제시했고, 멤버들은 일정 변경에도 차질 없이 상승된 텐션으로 녹화를 이어간다.

​갑작스러운 악천후 속에 진행된 즉흥 여행의 경과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