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랙티브 숏드라마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 포스터(사진출처=티빙)
티빙이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와 결말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선보인다.
티빙은 5일 다중서사 추리 숏드라마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 전편을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CJ그룹 사내벤처 1기 스튜디오 숏냅스가 기획·제작한 두 번째 멀티 엔딩 숏폼 콘텐츠다.
이야기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파티 당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시청자는 주인공 백마리의 시선으로 네 명의 용의자를 추적하게 되며, 장면마다 주어지는 선택지를 골라 단서를 수집하고 범인을 찾아야 한다. 잘못된 결정을 내릴 경우 탐정이 사망하는 결말을 맞을 수도 있다.
가수 겸 배우 최유정은 현장 복기 능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탐정 백마리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사망한 예비 신부 정세라 역은 민하람이 연기하며 최태준, 조윤, 위창우, 차경은이 네 명의 용의자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티빙 측은 "지난해 공개한 '나는 최애를 고르는 중입니다'가 선택의 묘미를 담았다면 이번 작품은 이용자의 결정이 가져오는 긴장감과 반전을 극대화했다"라며 "앞으로도 티빙은 이용자가 직접 서사의 갈림길을 결정하며 몰입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비롯해 티빙만의 차별화된 장르와 포맷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