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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상처+붕대로 완성한 반항적 아우라…3차 포토 공개
입력 2026-10-07 09:09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가수 성한빈이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성한빈은 블랙 의상에 붕대를 감은 손, 얼굴 곳곳에 새겨진 상처 분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가를 근접 촬영한 컷에서는 상처를 따라 피어난 붉은 꽃들이 독특한 대조를 이루며 묘한 잔상을 남겼다. 또 날개 형태의 오브제를 등에 진 뒷모습과 발자국이 남은 흙 위의 흰 꽃 등 신비로운 구도를 활용해 서사적인 깊이감을 더했다.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성한빈은 날카로운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반항적인 분위기 속 깊은 퇴폐미를 완성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시도하는 새로운 비주얼적 스펙트럼을 명확히 제시했다. 총 세 차례에 걸친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한 그는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성한빈의 첫 번째 EP ‘DEAD:ALIVE’는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