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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2' 기안84, 대관령 2호점 영업 종료 '유종의 미'
입력 2026-10-07 10:37   

▲'대환장 기안장2' (사진출처=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2' 기안84가 대관령 2호점의 마지막 영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진한 감동과 웃음을 남겼다.

6일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는 대관령 2호점의 영업 종료 순간이 담겼다.

▲'대환장 기안장2' (사진출처=넷플릭스)
이날 방송에는 덱스가 단기 알바생으로 합류한 가운데 기안84는 숙박객들과 자쿠지를 즐기고 상의를 탈의한 채 눈밭을 누비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쌓인 눈을 입에 넣으며 "샤베트 같다"고 털어놓는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기안84의 진심 어린 팬 사랑과 배려도 돋보였다. 군 입대를 앞둔 숙박객에게 자신이 차고 있던 손목시계를 즉석에서 선물하고, 덱스와 함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불러줬다.

▲'대환장 기안장2' (사진출처=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2' (사진출처=넷플릭스)
영업 마지막 밤에는 개기월식을 함께 관람하고 대형 불꽃놀이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일정을 마쳤다. 기안84는 인터뷰를 통해 "손님들 덕분에 마음이 열렸다. 가슴이 식어있었는데 사람에 대한 묘한 감정을 배우게 된 꿈같은 공간"이라며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