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트 시네 콘서트 포스터(사진출처=에스엠타운플래너)
재즈 보컬리스트 이동우가 서울숲에서 열리는 야외 문화 행사 무대에 오른다.
이동우는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에스엠타운플래너와 팜한농이 공동 개최하는 '포레스트 씨네 콘서트'에 참여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서울숲 창사원 정원과 야외무대에서 영화 상영과 라이브 연주, 대담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동우가 주연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See-Saw)'도 상영된다. '시소'는 시각장애를 지닌 이동우와 그에게 망막 기증 의사를 전한 임재신 씨가 함께 제주도를 여행하며 나눈 교감을 담은 작품이다.
이어 이동우는 피아니스트 송광식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영화 '시소' OST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또 스페셜 게스트로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배우 박정민이 합류해 이동우와 함께 작품이 남긴 메시지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토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