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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팬클럽, 소아암 환아 돕기 성금 1650만원 전달
입력 2026-10-29 01:30   

▲장한별(사진출처=레온웍스)

장한별 공식 팬카페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성금을 전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장한별 공식 팬카페 '원스타'는 28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치료비 후원금 16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치료와 회복 과정에 있는 환아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번 기부는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계기로 마련됐다. 장한별은 지난 12일 신곡 '미야'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THE STAR IS BORN)'을 열고 무대에 오른다. 팬들은 장한별의 단독 무대를 기념하고 환아들의 쾌유와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금을 진행했다.

팬들의 후원 소식을 접한 장한별은 "누구에게나 간절한 바람은 있다. 아픈 아이들이 품은 바람과 소망이 하나씩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며 "함께 마음을 나눠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든 소년, 소녀가 꿈과 마주하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