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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베리, '너에게(春喜)' 커버 프로젝트…명품 보컬 총출동
입력 2026-10-29 08:39   

▲로코베리(사진출처=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코베리의 신곡을 위해 가수 양파, 거미, 헤이즈, 펀치 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로코베리의 새 싱글 ‘너에게(春喜)’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 가운데 동명의 타이틀곡 보컬 커버 프로젝트에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동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로코베리와 깊은 음악적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들의 뜻이 모여 성사됐다. 로코베리는 그간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헤이즈의 ‘밤하늘의 저 별처럼’, 펀치의 ‘밤이 되니까’, ‘Stay With Me’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프로듀싱해 왔다. 양파 역시 로코베리의 오랜 동료이자 친구로서 기꺼이 힘을 보탰다.

▲양파·거미·헤이즈·펀치(사진출처=각 소속사 )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첫 주자는 헤이즈였다. 지난 27일 로코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커버 영상에서 헤이즈는 밴드 연주에 맞춰 특유의 부드럽고 서정적인 음색을 선보였다. 노을빛에서 밤으로 변해가는 풍경 속에서 펼쳐진 헤이즈의 섬세한 감정선은 음악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헤이즈를 시작으로 거미, 양파, 펀치의 커버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각기 다른 독보적인 음색과 표현력을 지닌 보컬리스트들이 로코베리의 신곡을 어떻게 재해석해 낼지 기대가 쏠린다.

로코베리의 신곡 ‘너에게(春喜)’는 록 밴드 사운드와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협연이 돋보이는 발라드 트랙으로, 애틋한 이별의 감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