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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현호-은가은, 슬리피와 공동 육아 도전
입력 2026-10-31 22:25   

▲'살림남'(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딸 서원이의 건강검진과 더불어 슬리피와의 공동 육아를 펼친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480회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의 단란한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딸 서원이를 출산했던 소아과를 찾은 박현호는 딸의 영유아 검진 결과에 안절부절못하며 각별한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8시간 진통 끝에 제왕절개를 했던 당시를 회상하던 은가은의 모습에 MC 이요원 역시 첫째 출산 당시 제왕절개를 했던 고충을 고백하며 깊이 공감한다. 생후 8개월 만에 9kg에 달한 서원이의 무게에 은지원이 육아 체력을 걱정하자 이요원은 “그러니 근력 운동 좀 하라”는 팩폭 조언을 건네 폭소를 유발한다.

▲'살림남'(사진출처=KBS2)
이어 슬리피가 딸 우아와 함께 박현호-은가은 부부를 찾아 공동 육아에 나선다. 어린이집 운영위원에 단톡방 청일점으로 활약 중인 ‘육아 만렙’ 슬리피와의 만남에서 은가은은 “지금 위치까지 힘들게 올라왔는데 둘째를 낳고 쉬면 다 잃을까 봐 걱정된다”라며 경력 단절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슬리피는 과거 아픔을 이겨내고 힘겹게 시험관 시술로 첫째를 얻은 후 의사의 권유로 출산 3개월 만에 다시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 초고속으로 둘째를 얻게 된 짠내 나는 사연을 솔직히 터놓으며 훈훈함을 더한다.

8개월 서원이의 건강검진 결과와 슬리피와의 유쾌한 공동 육아 현장은 ‘살림남’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