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3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짬뽕 한 그릇으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한 시골 마을 중국집에는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과 노랫소리로 북적인다. 이 동네 스타로 불리는 주방장 김경만 씨와 시인 김을현 씨가 함께하는 중국집은 무안의 특산물인 낙지를 넣은 얼큰한 짬뽕과 바삭하고 부드러운 표고 탕수육이 대표 메뉴이다. 여기에 주방장과 손님들의 흥겨운 노래까지 더해져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약 8년 전 낙지 짬뽕을 취재하러 온 잡지 기자 김을현 씨가 주방장 김경만 씨를 만나 이 특별한 중식당이 시작됐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두 사람의 웃음과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는 무안의 특별한 중식당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