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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무안 낙지 짬뽕 중국집의 특별한 인연
입력 2026-11-02 21:30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무안 낙지 짬뽕과 표고 탕수육을 만드는 웃음 가득한 중국집을 찾아간다.

3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짬뽕 한 그릇으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한 시골 마을 중국집에는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과 노랫소리로 북적인다. 이 동네 스타로 불리는 주방장 김경만 씨와 시인 김을현 씨가 함께하는 중국집은 무안의 특산물인 낙지를 넣은 얼큰한 짬뽕과 바삭하고 부드러운 표고 탕수육이 대표 메뉴이다. 여기에 주방장과 손님들의 흥겨운 노래까지 더해져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손님이 원하면 마을회관부터 수확이 한창인 배추밭까지 사장 김을현 씨가 어디든 배달한다. 음식을 건네며 손님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이곳만의 정겨운 풍경이다.

약 8년 전 낙지 짬뽕을 취재하러 온 잡지 기자 김을현 씨가 주방장 김경만 씨를 만나 이 특별한 중식당이 시작됐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두 사람의 웃음과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는 무안의 특별한 중식당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