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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종로 부암동→하남 주택단지 '상받은집' 임장
입력 2026-11-05 22:00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홈즈'가 종로구 이화동 상가 주택, 부암동 건축상 수상 : 다가구 주택, 중구 남대문로 디자인 대상 수상 아파트, 하남 주택단지 주택 등 상 받은 집 임장에 나선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진선규, 박보경과 함께 한 편의 작품같은 ‘상 받은 집’들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 진선규, 박보경, 양세찬, 주우재는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연애가 시작된 대학로로 향한다. 대학로 인근 종로구 이화동의 상가주택은 집주인이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3,4층에 주거 공간을 갖췄다. 집 안 곳곳을 채운 유럽풍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주방을 둘러본 양세찬은 “여기는 김치찌개보다 루꼴라 올린 파스타가 어울리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다음으로 네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에서 ‘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주택을 찾는다. 1층과 2층 세대의 출입구가 각각 분리된 이 집은 ‘홈즈’ 최초로 한가운데 수공간을 품은 중정과 마당을 갖췄다. 또한 이 집은 높은 층고와 오토바이 용품으로 가득한 지하 차고까지 갖춰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한다. 진선규는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집 내부의 오토바이에 눈을 떼지 못한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네 사람은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 디자인 대상을 받은 아파트를 찾는다. 현관부터 천연 석재 바닥과 예술 작품 같은 벤치, 해태 조형물 등 한국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까이 펼쳐지는 남산 뷰까지 더해져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감동을 안긴다. 어둡게 인테리어된 화장실은 천장의 미러솔 소재가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진선규와 박보경은 오붓한 퇴근길 임장에 나선다. 하남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집 근처 주택단지에 자리한 단독주택을 찾는다. 집주인이 세 아이를 위해 지은 가족 맞춤형 주택으로 아이들과 함께 뛰놀 수 있는 프라이빗한 마당은 물론 집 안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소품과 생활의 흔적이 가득해 따뜻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