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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홍콩→상파울루 등 팬미팅 투어 돌입
입력 2026-11-05 15:30   

▲정해인 팬미팅(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해인이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정해인은 2027년 1월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2027 JUNG HAE IN FAN MEETING ‘MEET ME THERE’(2027 정해인 팬미팅 ‘밋 미 데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1월 23일 방콕, 1월 31일 마닐라, 2월 10일 산티아고, 2월 12일 상파울루, 2월 14일 멕시코 시티, 2월 21일 타이베이로 이어지며,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24년 개최된 ‘OUR TIME’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투어다.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지난 투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라틴아메리카 지역까지 재방문해 글로벌 팬들과 한층 넓은 소통을 나눌 전망이다.

팬미팅 타이틀 ‘MEET ME THERE’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던 정해인과 팬덤 해이니즈가 한곳에 모여 같은 시간을 나눈다는 의미를 지닌다. 오랜 기다림 속 마주할 설렘과 새롭게 쌓아갈 특별한 추억을 예고한다.

한편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에서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 하도운 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