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23 아시아' 베일 벗었다…디즈니, 주요 프로그램 공개
입력 2026-11-05 15:20   

▲D23 아시아 디즈니 얼티밋(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열리는 'D23 아시아: 디즈니 얼티밋 팬 이벤트(D23 Asia: The Ultimate Disney Fan Event, 이하 D23 아시아)'의 주요 세부 프로그램을 5일 공개했다.

디즈니는 오는 2027년 6월 25~27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D23 아시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디즈니플러스, 훌루 등 산하 주요 브랜드를 총망라한 대규모 글로벌 팬 이벤트다.

행사의 핵심인 '프리미어 스테이지(Premiere Stage)'에서는 매일 저녁 대형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개막일인 6월 25일에는 신작 라인업과 독점 영상을 최초 공개하는 '스튜디오 쇼케이스'가 열리며, 26일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태지역 오리지널 시리즈 및 글로벌 스트리밍 신작을 조명하는 '디즈니플러스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브로드웨이 스타들과 라이브 밴드가 디즈니·픽사 대표 OST를 들려주는 피날레 콘서트 'D23 아시아 디즈니 히트 라이브!'가 펼쳐진다.

▲D23 아시아 디즈니 얼티밋 팬 이벤트 주요 프로그램(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와 함께 현장에는 15개 이상의 몰입형 팬 체험 공간, 크리에이터들의 비하인드 토크가 진행되는 '스토리텔러 스테이지', 캐릭터 및 스타들과 교감하는 '탤런트 센트럴', 팬 참여형 무대인 '스포트라이트 스테이지' 등이 마련된다. 쇼핑 공간인 'D23 마켓플레이스'와 임직원 전용 상품을 아태지역 일반 소비자에게 처음 공개하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스토어' 등 한정판 기획 상품 매장도 운영된다.

캐롤 초이(Carol Choi) 차기 디즈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D23 아시아는 스토리텔링과 창의성, 팬덤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팬들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유대감을 쌓으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아시아만의 특별한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