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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토종 배추로 만든 전라도 김치(아주 각별한 기행)
입력 2020-11-24 20:35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이 전남 담양으로 토종배추를 만나러 간다.

24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채소 소믈리에 김영은과 함께 가을걷이로 바쁜 들녘으로 여정을 떠난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전남 담양에는 생김새는 물론 맛까지 특별한 토종 배추가 자라고 있다. 30여 년 전, 어머니로부터 토종 배추 재배법을 이어 받아 그 명맥을 잇고 있다는 이동호 씨. 알싸하고 톡 쏘는 맛이 특징이라는 토종배추는 개량종 보다 서너 배 쯤 길고 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종배추 종자의 맥을 잇고 있는 이동호 씨를 만나, 길이 1m의 초대형 토종 배추를 수확해보고, 전라도식 양념으로 버무린 맛깔스런 토종배추 김치도 맛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