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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충북 괴산 너른집서 이웃 위한 우유김치찜과 소박한 일상(한국기행)
입력 2021-01-28 06:00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이 충북 괴산의 이효재의 우유김치찜과 소박한 일상을 만나본다.

28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살림꾼 효재의 겨울정원으로 간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타고난 솜씨와 남다른 감각을 발휘하며 한복 디자이너, 보자기 아티스트, 라이프스타일리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재 씨. 그녀가 살고 있는 충북 괴산의 너와집으로 향한다. 1.7평으로 작은 방 한 칸에 불과한 크기지만 효재 씨에게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효재 씨의 호출에 포대를 든 손님들이 찾아온다. 눈 쌓인 언덕에서 한바탕 눈썰매 놀이가 펼쳐진다. 본 목적은 마을 이주민을 위한 선물, 돌확 옮기기. 길가에 버려진 바위 같던 돌확이 효재 씨의 손을 거쳐 작은 연못으로 재탄생한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이웃사람들을 초대해 식사 대접에 나서는 효재 씨. 메인 메뉴는 그녀의 음식철학이 담긴 우유김치찜이다. 간단한 요리도 그녀가 하면 레스토랑의 코스요리 같다. 산골에서도 소박하지만 우아하게 살림꾼 효재 씨의 만찬에 찾아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