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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 2023 트래블쇼 참가…겨울왕국 홋카이도 매력 방출
입력 2023-10-13 17:32   

▲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 (사진제공=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 한국사무소)
'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가 2023 트래블쇼에 참가해 겨울왕국 홋카이도를 알린다.

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 한국사무소는 13일 "15일까지 개최되는 여행박람회 ‘2023 트래블쇼’에서 홋카이도의 세계적인 맥주축제와 삿포로 눈축제, 오타루 등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Hoshino Resorts TOMAMU)는 일본 최북부 홋카이도의 중심부에 토마무 산으로 둘러싸여 웅장한 자연경관과 사시사철 바뀌는 기후 속에서 다양한 휴양과 액티비티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고급 휴양 리조트 랜드마크 ‘토마무 더 타워 (Tomamu the Tower)’와 전 객실이 스위트룸 럭셔리 ‘리조나레 토마무(RISONARE Tomamu)’가 있다.

‘토마무 더 타워’는 스키는 물론 미식거리인 호타루 스트리트, 아이스 빌리지 등 가까워 리조트 시설을 즐기며 휴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리조나레 토마무’는 전 객실이 100㎡ 이상의 스위트 룸으로 모든 객실에 개별 사우나와 월풀 자쿠지가 갖춰져 있으며 럭셔리하고 차별화된 휴양 경험을 선사한다.

또 일본 최대 실내풀 미나미나비치에서 한겨울에도 웨이브풀을 즐기고, 스키와 눈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밤에는 야외 노천탕 기린노유에서 하얀 눈이 내려앉은 숲을 감상하며 따뜻하게 몸을 담그며 여행의 피로를 풀며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파우더 스노우 스키장은 전 세계 스키 매니아의 성지로 불리는 홋카이도 대표 스키장으로 최상의 설질과 최장코스 4,200m, 리프트5개, 슬로프도 29개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는 연인과 가족 등을 위한 고급 휴양 리조트이자 전 세계 스키어들의 성지다"라며 "스키를 타지 않아도 누구나 겨울 스노우 토마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