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4'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뭉쳐야 찬다' 시즌3가 종영한 시간대에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이 편성됐다. 박항서 감독이 출연하는 시즌4는 4월 방송한다.
JTBC '뭉찬3'는 지난달 2일 종영했다. JTBC는 '뭉찬'의 후속 프로그램을 아직 정하지 않았고, 2일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화제의 요리 대결을 재방송한다.
'뭉찬'은 오는 4월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뭉찬4'에서는 '조기축구 TOP 100'을 정복한 안정환 감독과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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