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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여수 돌문어 모둠철판 맛집 탐방
입력 2026-01-06 18:02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전남 여수 돌문어 모둠철판 맛집을 소개한다.

6일 '오늘N'에서는 여수 맛집으로 소문난 돌문어 모둠철판 식당을 찾아간다.

이날 '오늘N'이 찾은 맛집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돌문어 모둠철판'이다. 돌문어를 필두로 묵은지, 차돌박이, 새우, 전복, 키조개 등 10여 가지가 넘는 재료가 한 철판에 담겨 나와 푸짐함을 자랑한다.

여수 토박이인 주인장 장미영(45) 씨는 재료 간의 조화를 고려해 하나씩 구성을 늘려가다 현재의 메뉴를 완성했다. 특히 돌문어는 맛술을 넣은 물에 초벌로 삶아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집의 국물 맛은 인위적인 육수가 아닌 재료 본연의 맛에서 나온다.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채소의 채즙과 차돌박이의 고소한 기름, 그리고 김치와 해산물이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깊은 맛을 낸다.

철판 요리의 마무리는 볶음밥이다. 남은 재료와 양념에 밥을 볶아낸 이 메뉴는 식객들이 꼽는 필수 코스다. 여수의 맛과 정성을 한 판에 담아낸 현장은 6일 오후 6시 5분 MBC '오늘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