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송아, 임동석, 윤화영, 주영석, 곽동욱, 오승근, 장경주, 이홍규, 이혜성의 '천하제빵'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8일 '천하제빵' 6화에서는 '클래식의 변신'을 주제로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진행된다. 특히 1라운드 1위였던 조송아와 'AI 제빵사' 임동석, 도전자들의 기피 대상 1순위 윤화영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대거 출격해 예측 불허의 명승부를 예고한다.
조송아는 디저트 재료로 생소한 '치토스낵'을 재해석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힌다. 강한 짠맛을 지닌 재료에 막막함을 표하던 조송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태어나서 매운 케이크는 처음"이라는 파격적인 평을 받아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항상 여유로웠던 임동석 역시 '단팥빵'을 주제로 '단팥 쿠키'를 활용한 리베이크 빵을 선보이지만, 과정 중 "제일 어렵다"며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해 긴장감을 높인다.

'식혜'를 선택한 윤화영은 "식혜를 섹시한 맛으로 바꾸고 싶었다"는 도발적인 선전포고와 함께 전투력을 불태운다. 우승 후보들의 화력전에 마스터 이석원과 권성준 등은 "심사하기 힘들다"며 난색을 표해 승부의 치열함을 짐작게 한다.
언더독들의 반란도 거세다. '제빵돌' 주영석은 20년 경력의 대가 임동석을 상대로 "솔직히 이기고 싶다"며 도전장을 내밀고, '제빵계 에디슨' 곽동욱은 직접 제작한 롤러와 나폴리 디저트 '스폴리아텔레'를 필살기로 준비한다. 자연인 오승근 또한 "유명 가수도 노래자랑에서 무명에게 질 수 있다"며 장경주와의 대결에 승부사 기질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홍규와 이혜성의 '소보로 대전' 결과도 공개된다. 권성준 마스터가 "기성 초콜릿보다 맛있다"고 극찬한 이홍규의 '소보로로쉐'와 류수영의 감탄을 자아낸 이혜성의 '몬테크리소보' 중 누가 살아남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심사 도중 류수영의 얼굴에 크림이 터지는 돌발 사고와 마스터들의 정색을 부른 '크림빵 대전'의 실체도 밝혀질 예정이다.
'천하제빵' 6회는 8일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