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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 본격 정치 행보…하지원vs차주영 신경전
입력 2026-04-06 21:57   

▲'클라이맥스' 7화 스틸(사진제공=ENA)

'클라이맥스' 주지훈과 하지원의 욕망이 충돌한다.

6일 방송되는 ENA '클라이맥스' 7회에서는 박재상(이가섭 분) 사망 이후 급변한 여론과 수사 상황 속에서 방태섭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자금줄이 막힌 위기 속에서 다른 세력과 접촉하며 이해관계를 재편하는 긴박한 순간들이 담길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물에 젖은 채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는 방태섭(주지훈 분)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연설에 나선 그의 모습이 포착되며 본격적인 정치적 행보를 예고했다.

추상아(하지원 분) 역시 커리어를 둘러싼 현실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식사 자리에서 이양미(차주영 분)를 기다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선거 사무실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물 간의 관계도 변화한다. 화려한 조명 아래 여유로운 표정의 황정원(나나 분)은 극의 새로운 변수를 암시하며, 추상아를 향해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이양미의 대립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으려는 인물들의 선택이 되돌릴 수 없는 방향으로 향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TV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