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데뷔 프로모션(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그룹 언차일드가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데뷔 프로모션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18일 서울 상암동에서 전시형 퍼포먼스 ‘We Are UNCHILD – UNSCHOOL(위 아 언차일드 – 언스쿨)’을 개최했다. 공원 내 설치된 이색적인 교실 공간에서 멤버들은 세상과 분리된 듯 오직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연출을 선보이며 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언차일드 데뷔 프로모션(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데뷔 타이틀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청음 존’이 마련돼 발매 전부터 음악적 자신감을 드러냈고 멤버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언차일드 데뷔 프로모션(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팀의 심볼인 ‘청개구리’를 활용한 대규모 길거리 프로모션도 눈길을 끌었다. 상암을 비롯해 홍대, 여의도, 성수 등 주요 도심 곳곳에서 ‘혹시 언차일드를 아시나요?’라는 피켓을 든 청개구리들이 등장해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21일 발매된다.
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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