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사진=KBS2)
3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특집은 평소 ‘15세 이상 관람가’였던 시청 등급을 ‘전체 관람가’로 변경했다. 이에 녹화 방청 신청에만 약 2만 5천여 명이 몰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특집을 위해 ‘개그콘서트’ 출연진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풍성한 코너들을 준비했다. 먼저 강풍 액션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달려’ 코너에서는 정태호가 조수연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오픈카가 등장한다. 오토바이에서 업그레이드 됐지만 여전히 조수연의 얼굴을 강타하는 무자비한 바람과 이에 맞서는 조수연의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가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심곡 파출소’ 역시 어린이날 맞춤형 개그를 선보인다. 최첨단 AI 로봇 ‘휴먼이’(강명선 분)는 어린이 모자를 쓰고 등장해 자신이 ‘어린이’임을 주장하며 송필근에게 선물을 요구한다. ‘휴먼이’가 간절히 원하는 어린이날 선물은 무엇일지, 선물을 쟁취하기 위해 가동한 엉뚱한 시뮬레이션의 정체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