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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글로벌 신드롬, 디즈니+ 비영어권 1위
입력 2026-05-05 14:36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아이유, 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5일 발표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주연 배우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 역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5주 연속 1, 2위를 독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지난 2일 방송된 8회는 수도권 기준 11.6%, 전국 1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054 타깃 시청률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기를 입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또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이 작품은 디즈니+ 글로벌 4위 및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 브라질 등 16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미국, 영국, 캐나다를 포함한 총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은 계약결혼으로 얽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도 높아졌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오는 8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