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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앤모솔' 돌싱녀 두쫀쿠·서울쥐·핑퐁·불나방·카멜리아·순무 나이&직업 공개…호감도 변화
입력 2026-05-05 22:02   

▲'돌싱N모솔'(사진출처=MBC에브리원·E채널)

'돌싱앤모솔' 돌싱녀 두쫀쿠, 서울쥐, 핑퐁, 불나방, 카멜리아, 순무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된다.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돌싱녀들의 화려한 커리어와 현실적인 연애관이 공개된다. 이날 자기소개 현장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출연진들의 스펙이 쏟아지며 연애기숙학교의 분위기가 한순간에 반전됐다.

한 돌싱녀는 "나와 가족이 되면 평생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책임질 자신이 있다"라며 당당한 경제력을 어필해 모솔남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MC 채정안은 "내 이상형이다"라며 감탄했고, 김풍 역시 출연자의 품격 있는 모습에 "엘레강스했던 이유가 있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돌싱녀들의 반전 정체는 모솔남들의 심경에 즉각적인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특정 출연자에게 "올인하겠다"라며 맹렬한 구애를 시작한 이들이 나타난 반면, 평소 조건과 스펙을 중시하던 출연자 '조지'는 예상치 못한 전개에 돌연 흑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지는 촬영 중 제작진에게 긴급 면담을 요청하며 "기분이 나쁘다. 집에 가고 싶다"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자퇴 위기까지 맞이해 현장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사랑의 감정에 매료된 다른 모솔남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넘어선 직진 행보를 보였다. 상대의 자녀 유무에 대해 "세 명이어도 상관없다. 내가 다 키우겠다"라는 파격적인 선언이 나오고, 첫 데이트 만에 "목숨도 줄 수 있다"라는 순애보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MC 넉살은 "전두엽이 마비된 수준"이라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