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3화(사진=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꽃청춘)'에서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남원 한옥 숙소의 열악한 환경을 마주한다. 이어 보성에서는 각자의 연애담을 공유한다.
17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전북 남원으로 향한 세 사람의 여정이 그려진다. 낭만적인 한옥 풍경에 기대를 품고 도착한 숙소는 보일러가 꺼진 냉골 상태인 데다 방음조차 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으로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최우식은 열악한 숙소 상황에 "이거 이후로 많이 친해지겠다"라고 말하며 정유미에게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릴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사람은 새 속옷과 잠옷을 나눠 입으며 거리낌 없는 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남원에서의 밤을 보낸다.
이어지는 보성 여행에서는 녹차밭을 거닐던 중 커플을 목격하고 각자의 연애관과 과거 경험담을 공유한다. 특히 최우식은 옛 사랑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너무 행복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