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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마라토너 딸 한지혜 향한 무한 애정
입력 2026-06-02 22:35   

▲'동상이몽2'(사진출처=SBS )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마라토너 딸 한지혜를 향한 무한 애정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결혼 12년 차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수술한 진태현이 1년 만에 암 센터 병원을 방문해 재발 검진을 받는다. 재발 고위험군이자 수술 후 1년이라는 위험시기를 맞이한 그는 검진 과정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동상이몽2'(사진출처=SBS )
또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마라토너 딸 한지혜를 공개한다. 한지혜는 올해 상반기 마라톤 대회에서 연이어 포디움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하고 국가대표를 목표로 뛰고 있는 선수다. 진태현은 ”대한민국 20대 선수 중 가장 잘 뛰는 선수“라며 ‘딸 바보’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

한편, 올해 결혼 11주년을 맞이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을 내려놓게 된 솔직한 심정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앞서 세 번의 임신과 유산을 겪었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은 가정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미안하다"며 서로를 향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