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 아산 (사진출처=KBS 1TV)
12일 방송되는 KBS1 '동네 한 바퀴'에서는 따뜻한 온양의 온천수처럼 서로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아산시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온양온천역 앞 무료 족욕 체험장을 찾아간다. 365일 온천수가 공급되는 이곳에서 '트로트 신동' 고아인 양의 노래와 함께 여정을 시작한다.

▲'동네한바퀴' 아산 (사진출처=KBS 1TV)
이어 조선시대 양식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찾아간다. 초가집 마당에서 꽃을 가꾸는 주민과 수제청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 등 불편함을 감수하며 전통을 지켜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는다.
먹거리와 볼거리도 소개된다. 비혼주의 아내를 설득해 버섯 농사를 시작한 남편은 충남 유일의 버섯 배지 기술자가 됐다. 노루궁뎅이버섯, 황제버섯, 은이버섯, 금이버섯 등 남편이 재배한 버섯에 아내의 음식이 더해진 이색 버섯 샤부샤부가 공개된다.

▲'동네한바퀴' 아산 (사진출처=KBS 1TV)
70년 내력을 가진 식당도 방문한다. 평안도 피란민 출신 부친의 뒤를 잇는 노부부는 메밀 대신 밀가루로 만든 '밀냉면'과 육수용 닭고기를 활용한 '닭수육'을 선보인다. 엄격한 시부모 밑에서 맛을 전수받은 과정이 공개된다.

▲'동네한바퀴' 아산 (사진출처=KBS 1TV)
마지막으로 아산 특산물인 '두백 감자'로 감자칩을 만드는 33세 청년 사장을 만난다. 생산공장과 카페를 구축해 자체 브랜드로 도전하는 청년과 이를 위해 감자 농사부터 판매까지 돕는 부모의 노력을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