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5회에서는 허성범의 AI 활용법이 공개된다.
허성범은 월 100만 원 이상의 AI 구독료를 지출하며 일상 전반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기상 직후 AI 매니저 도나를 호출해 일정을 파악하고 영양제 복용 시점을 확인한다. 도나는 냉장고 내부 촬영 사진과 당일 스케줄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식단을 제시한다. 허성범은 스마트폰과 이어폰 기능이 내장된 AI 글라스를 착용해 음식 칼로리를 파악하고 뉴스 브리핑을 청취하며 아침 식사를 진행한다.

허성범은 금융 서비스 및 일상 판단 영역에도 AI를 적용한다. 직접 제작한 AI 주식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보유 종목의 비율·등락·수익률을 파악하며, '딥 리서치' 기능으로 주가 상승 원인 분석 보고서를 추출한다. 반면 사주 분석 결과를 받아들여 집안을 목재와 녹색 톤으로 인테리어하거나 야식 섭취 여부를 AI에게 묻는 등의 일상적인 모습도 함께 포착된다.
방송에서는 세 자녀를 모두 수재로 키워낸 허성범 어머니의 교육관도 다뤄진다. 허성범은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사투리와 애교를 선보이는 한편 "배우는 자세로 예의 바르고 겸손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당부를 전달받는다.
현재 카이스트에서 진행 중인 논문 연구 내용도 공개된다. 허성범은 AI를 통해 악성 댓글을 분석하고 피해자의 법적 권리 주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판독 사이트를 직접 구축했다. 허성범은 본인에게 작성된 악성 댓글을 연구 자료로 집계해 왔으나 최근 악플 수량이 감소해 데이터 수집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회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