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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강상준, 위기 속 빛난 원칙주의 카리스마
입력 2026-09-13 10:12   

▲'재벌X형사2' 강상준(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강상준이 원칙주의 형사의 정석을 연기했다.

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1~12회에서 강하경찰서 강력1팀 박준영 경위 역을 맡은 강상준은 진이수(안보현 분)가 살인 누명을 쓰고 체포되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객관적 태도로 수사를 이끌었다.

박준영은 부검 결과와 미세한 정황 증거들을 추적하며 베테랑 형사다운 집념을 발휘했다. 특히 추격 현장에서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정교한 수사망으로 용의자를 제압하며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사건의 배후가 유성원(유승호 분)이라는 심증은 있지만 물증 부족으로 난항을 겪는 답답한 상황에서도 박준영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팩트에 집중하는 냉철함을 보여줬다.

한편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