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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 첫 MC 진행
입력 2026-09-13 11:05   

▲'진품명품'(사진출처=KBS 2TV)
'TV쇼 진품명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가 강승화 아나운서를 대신해 첫 MC 도전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궁중 소반인 '대궐반'과 이색 수납 가구, 조선 청화백자 사각병의 가치가 공개된다.

첫 번째 의뢰품은 임금의 수라상과 궁중 연회에 쓰인 대궐반이다. 일반 소반과의 차이점 및 대궐반 판정 근거, 장식성과 보존 상태에 따른 감정가가 다뤄진다.

▲'진품명품'(사진출처=KBS 2TV)
▲'진품명품'(사진출처=KBS 2TV)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코너에서는 겉면에 단차와 문양이 새겨진 희귀 수납 가구가 출품된다. 출연진이 요리 도구, 궁중 다과상 등 다양한 추정을 제시한 가운데 해당 가구의 실제 용도가 밝혀진다.

마지막으로 면마다 산수문이 표현된 청화백자 사각병이 소개된다. 고급 자기 사용 금지령이 내렸던 당시 시대상과 더불어 해당 기법의 도자기가 유행한 배경 및 최종 감정가가 공개된다.

▲'진품명품'(사진출처=KBS 2TV)
이번 방송의 쇼감정단으로는 코미디언 오정태, 오나미, 오지헌이 출연해 장원 경쟁을 펼친다. 오 씨 삼 남매는 극강의 비주얼로 깜짝 무대까지 준비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