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구성환 돈가스(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영어학원에서 공부한 뒤 30년 넘게 다닌 단골 돈가스 맛집을 방문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어 학습에 몰두하던 구성환이 오랜 단골 경양식집을 방문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구성환은 중학생 시절부터 30년 이상 찾은 단골 돈가스 식당을 방문해 점주와 과거 이야기를 나눈다. 후추를 즐겨 먹는 식성에 맞춰 돈가스와 수프는 물론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후추를 넉넉히 곁들여 음식을 비워낸다. 이어 제육볶음밥까지 추가로 해치우며 영어 공부로 소모된 체력을 채운다.
식사를 마친 구성환은 "기초로 돌아가자"라며 대형 서점으로 향해 본인 수준에 맞는 영어 참고서를 물색한다. 서점 내 문구 코너에서는 옛 기억을 떠올리며 필기구를 비롯한 학습 용품을 장바구니에 쓸어 담다가 계산대 앞에서 최종 결제 금액을 마주하고 놀라는 상황을 겪는다. 물품 구매 후에는 카페를 방문해 음료를 마시며 복습을 진행한다.
앞서 구성환은 영어학원을 방문해 단체 회화 수업과 원어민과의 일대일 대화에 참여했다. 음식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암기법을 공유하기도 했으나, 수업 개시 30분 만에 집중력이 떨어지며 두통을 토로했다. 구성환은 학창 시절 학업 성적이 낮아 벽보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학습을 이어가는 배경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