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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 솔로 10주년 컴백 카운트다운
입력 2026-10-02 11:45   

▲슈퍼주니어 예성(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활동 10년의 궤적과 내공을 집약한 정규 음반으로 돌아온다.

예성은 오는 6일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정규 앨범 'Where We Are(웨어 위 아)'를 발표하고 음악 활동에 나선다. 예성은 지난달 28일 수록곡 'Winds of Time(윈즈 오브 타임)'을 선공개하며 새 앨범 작업의 시작을 알렸다.

▲슈퍼주니어 예성(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Pedazos(페다소스)'를 포함해 모던 록, 시티 팝, 발라드, 디스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12곡으로 채워졌다. 예성은 음반 전반의 자체 디렉팅을 맡아 '시간'이라는 핵심 주제를 설정하고 수록곡 선곡부터 시각 요소 및 스타일링 기획 전반을 이끌었다. 특히 'Winds of Time', 'Lonely Night(론리 나이트)', '순정만화', '시간은 우리 편', 'まただよ(마타다요)', '여전히 영원히', 'Ordinary Miracles(오디너리 미라클스)', '숲', 'After the Dream(애프터 더 드림)' 등 9곡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숲'의 작곡진에도 이름을 올렸다.

▲슈퍼주니어 예성(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팬들을 위해 일본어와 중국어 가창 트랙을 수록했으며, 타이틀곡 'Pedazos' 후반부에는 스페인어 가사를 배치해 서사를 완성했다. 더불어 예성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친필 텍스트를 담은 포트레이트 버전 음반도 선보인다.

예성은 음반 발매 당일 오후 5시 유튜브와 틱톡 슈퍼주니어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6~18일 서울 KBS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를 잇는 10주년 투어 콘서트 '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어바웃 더 띵스 위 콜드 오디너리)'를 개최하고 관객과 호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