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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명, 유재석 한 살 동생 고백…나이 53세
입력 2026-10-06 20:58   

▲'틈만나면' 유재명, 이선빈(사진출처=SBS)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배우 유재명이 '틈만 나면'에 출연해 유재석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밝힌다.

6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은 게스트 유재명, 이선빈과 함께 충남 천안 일대의 틈을 찾는다.

유재명은 유재석에게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사실 제가 한 살 동생이다"라고 털어놓으며 1973년생임을 알린다. 유재석은 잠시 거리를 두다 이내 "우리 묘금도 유씨 동생"이라며 너스레를 떨고,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재명 선배님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다"라고 덧붙인다.

유재명은 중후한 배역 탓에 "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봤다"라며 실제로는 동안이라고 너스레를 떨고, 8세 아들과 자주 하는 끝말잇기 실력을 점심 내기에서 뽐낸다.

천안 출신인 이선빈은 지역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 버스를 기다리며 조급해하는 서울·부산 출신 유재석, 유연석, 유재명에게 "원래 충청도는 10분 거리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며 여유로운 태도로 일행을 이끈다.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