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22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가을과 사람이 어우러져 더욱 깊어져 가는 오대산의 가을을 만나본다.
이날 방송에서 안홍진은 가을이 되면 첫 단풍 소식을 알리는 강원도의 오대산으로 향한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월정사로 향하는 숲길에서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을 만난다. 선재스님 표 당근 국수를 맛보며 가을이 차려준 특별한 음식을 맛본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깊은 산속에 자리한 중대사자암에 도착해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에 올라 주지 성엄스님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배운고 산사에서 하룻밤 묵는다.
다음 날 일출과 운해를 보기 위해 해발 1,563m 비로봉으로 향한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때쯤 오대산 정상, 비로봉에 도착한다. 웅장한 산세가 모습을 드러내고 마치 연지곤지 곱게 찍은 듯한 오대산의 화려한 가을 얼굴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