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사진출처=tvN)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종로의 한 사진관을 방문한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경성역 첫 만남부터 총독부 통역생과 통역관으로 얽히며 이어온 경계심을 잠시 내려놓은 모습이다. 카메라 앞에 앉은 이가경의 미소와 이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사토 히데오의 눈빛이 두근거림을 자아낸다. 특히 카메라 뒤편 암막 천 아래 나란히 서서 한층 가까워진 거리를 형성한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24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이가경이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 분)의 지시로 체포된 독립군의 심문 통역을 맡으며 혼란에 빠진다. 사토 히데오 역시 그 곁을 지키며 이가경에게 자꾸 신경이 쓰이기 시작해 이들의 밀정 생존기가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4위(10월 12일~18일 기준)에 올랐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TV-OTT 드라마 화제성 2위,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김유정(2위)과 박진영(3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