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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신유신), 송지인(아미)에 "가정은 버릴 수 없어"
입력 2021-03-07 22:47   

▲'결혼작사 이혼작곡' 송지인(사진제공=TV조선)
신유신이 아미에게 항상 함께할 수 없음에 선을 그었다.

7일 방송된 TV 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신유신과 아미가 서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사진제공=TV조선)
신유신은 아미에게 "자기가 희생, 희생이라기보다 감내해야 할 게 많아. 같이 시간보내고 싶을 때 같이 시간 못 보내고 그러다 보면 불만이 쌓일거고. 외박 같은거 안할거고 아파도 함께 있어주기 힘들어"라며 "아무때나 통화도 못하고 저녁 6시 이후로 특히 그래도 상관없어? 충분히 잘 생각해. 간단하고 쉬운 문제 아냐. 어떤 경우에도 다 포기하고 오란 말은 말어"라고 물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사진제공=TV조선)
아미는 "한 번씩. 일주일에 한 번은 볼 수 있잖아. 됐어 그럼"이라며 "오빠 마음도 느껴져. 6시 이후 전화도 문자든 안할께 바쁘면 몇 주에 한번 봐도 괜찮고 마음만 한 자락 나한테 걸쳐놔줘요"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신유신은 그런 아미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자기 생각하는 내 마음 가볍지 않아. 깊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담담히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