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 신흥동 중국집 탕수육 찾아가는 '아주 각별한 기행'
입력 2021-03-16 06:40   

▲'아주 각별한 기행' 신흥동 중국집(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이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 신흥동 신일반점의 탕수육을 맛보러 이용재가 간다.

16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수십 년 동안 사랑받는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노포를 소개한다.

인천 신흥동에는 1950년에 장사를 시작한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인기 메뉴는 탕수육. 숙성시킨 고기와 튀김옷 모두 특별한 비법으로 만들고 있다. 그 외에도 고난도의 다양한 중식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식당을 운영하는 유방순 사장은 원래는 식당의 주방장이었다.

▲'아주 각별한 기행' 신흥동 중국집(사진제공=EBS1)
1대 사장과 2대 사장이 세상을 떠난 후 가게를 물려받을 이가 사라지자 그 맛을 지키기 위해 운영에 나선 것이다. 방순 씨에게 1대 사장은 사부이자 친아버지 같은 존재다. 방순 씨는 오늘도 1대 사장님의 가르침대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맛을 지키기 위한 방순 씨의 노력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