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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신랑수업2' 이태성 마음 벽 허물었다
입력 2026-11-08 01:20   

▲'신랑수업2' 류효영(사진출처=채널A)
배우 류효영이 '신랑수업2' 이태성에게 용기 있는 호감 표현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류효영이 김요한-오연희와 함께 이태성을 만났다.

이날 류효영은 이태성을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며 과거 작품 촬영 당시 집에서 문경까지 카풀을 해줬던 고마움과 은근한 섭섭함을 건네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류효영은 이상형으로 "자상하고 성실하며 책임감 있는 사람"을 꼽으며 이태성을 바라봤다. 류효영은 이태성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김요한에게 "(태성 오빠) 좋다"라며 활짝 웃어 보였다. 속마음 인터뷰에서도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기회를 놓치겠다 싶어 직접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솔직한 직진 본능을 드러냈다.

▲'신랑수업2' 이태성(사진출처=채널A)
이어 류효영은 새우껍질을 까서 입에 넣어주고 러닝 데이트를 제안하는 등 거침없는 플러팅을 이어갔다. 김요한-오연희 커플이 센스 있게 자리를 비워주자 류효영은 "우리 동네 맛있는 포차가 있다"라며 2차 자리를 제안, 1:1 대화에서 더욱 깊은 진심을 내비쳤다.

류효영은 "사실 오빠한테 관심이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라고 진지하게 마음을 꺼냈다. 싱글대디로서 가정사와 과거 상처를 언급하며 망설이는 이태성을 향해 류효영은 "오빠의 인생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애틋한 위로를 전했다.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으로 이태성이 눈물을 쏟자 류효영은 "나는 '이태성'이라는 사람 하나의 매력만 봤다"라며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 줄 수는 없어도, 옆에서 같이 내리는 비를 맞아줄 수는 있다"라고 감동을 안겼다.

▲'신랑수업2' 류효영, 이태성(사진출처=채널A)
류효영의 진정성 있는 태도에 이태성은 "밥은 내가 살게"라고 응수했고, 스튜디오에서도 "이 친구의 마음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겠다 싶다. 백지에서부터 관계를 생각하겠다"라며 용기를 냈다. 이태성의 마음을 움직인 류효영의 따뜻하고 솔직한 직진 서사에 스튜디오 멘토군단 역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